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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선교채플·기독 동아리
본교 추수감사채플이 2022년 11월 2일(수) 각 교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손병욱 교목의 "그래도 감사하기를 바라며" 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셨고, 기도는 박진경 선생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비록 코로나로 강당에서 전교생이 함께 모여 실시하지는 못했지만 방송과 영상을 통해 감사의 내용과 제목을 나누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채플이 끝나고 간식(빵)을 제공하여 맛있게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