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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지키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 안내> 최근 스마트폰과 SNS의 발달로 우리 아이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딥페이크(불법 합성물), 불법 촬영, 사이버 성폭력 등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성범죄는 ‘단순한 장난’이 아닌 ‘명백한 범죄’이며, 피해 학생에게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깁니다. 학생 여러분들이 안전한 디지털 환경에서 지낼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합시다.
1. 최근 유행하는 디지털 성범죄 유형 · 딥페이크(Deepfake): 친구나 지인의 얼굴 사진을 나체 사진 등에 합성하여 유포하는 행위 · 온라인 그루밍(online grooming): 틱톡, 채팅앱 등에서 친밀감을 형성한 뒤, 성적인 사진이나 영상을 요구하고 협박하는 행위 · 불법 촬영 및 유포: 동의없이 신체를 촬영하거나, 촬영된 영상물을 단체 채팅방 등에 유포(공유)하는 행위
2. 가정에서 실천하는 예방 수칙 ① “내 자녀도 가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 호기심이나 장난으로 친구의 사진을 합성하거나 퍼나르는 행위도 심각한 범죄임을 알려주세요. - 단체 채팅방에서 불법 영상물을 보거나 공유하지 않고, 즉시 방을 나오거나 신고하도록 지도해 주세요. ② “개인정보와 사진 공유는 신중하게!” - SNS에 교복을 입은 사진, 위치 정보, 개인 신상 등을 전체 공개로 올리지 않도록 주의를 주세요. - 모르는 사람이 보내는 링크나 메시지는 클릭하지 않도록 지도해 주세요.
③ “언제든 말해줘.!” - 아이가 실수로라도 문제 상황에 엮였을 때, 혼나지 않고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신뢰를 주세요.
3. 피해 발생 시 대응 요령 만약 자녀가 피해를 입었다면, 절대 자녀를 질책하지 마시고, 다음 절차에 따라 침착하게 대응해 주십시오. ① 감정적 지지: “제 잘못이 아니야, 함께 해결하자”라며 자녀를 안심시켜주세요. ② 증거 확보(삭제 금지): 게시물, 채팅 내용, 가해자 아이디 URL 등을 삭제하거나 방을 나가지 말고 캡처하여 증거를 확보하세요. ③ 전문기관 도움 요청: 직접 해결하려 하거나 가해자에게 연락하기보다 전문 기관에 즉시 도움을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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